선정리후계획 WHY

선정리후계획

<선정리후계획>은 2014 연말, 아이로그 전체 워크샵에서 공식으로 열린 프로그램입니다. 연말에 사람을 만나고 나면 곧 새해입니다. 올 한해를 정리해야지 싶지만, 정신 차리면 몇 개월이 금방 흘러가 있습니다. 교감 선생님은 당시에도 이 프로그램을 “계획 세우는 것 만큼 중요한 것, 내가 어떤 한 해를 보냈는지 돌아보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연초 계획에 설레기 쉬우나, 한 해를 돌아보는 건 어려웠습니다. 과거의 나는 현재, 미래의 나와 연결됩니다. 내게 맞는 계획을 세우려면, 과거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막상 혼자 정리하려면 정리가 어려운 학생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은 함께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있길 원했습니다. 2017년 6월, <중간점검 : 선정리후계획>으로 2분기를, <선정리후계획>에서 4분기(연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갖고자, 1분기 단위 (워크샵 총 4번, 1~4분기)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하루의 가치를 알고,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시간을 그냥 흘러가게 두지 않고, 먼저 나부터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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