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는 4주, 모든 것은 나로부터.

자아발견 클래스(1:1, 상시모집)

 
 
선생님김민지 선생님
일정 총 8시간 (1개월, 4회)
장소 [신촌] 신촌역 베스트프렌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1)
[수원] 수원역 유앤아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30-1)
정원1명
수강료 2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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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나를 모른다.


나를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여행도 떠나고, 책도 읽고, 성격 검사도 해보고, 사람도 만나봤지만, 여전히 나를 모르겠습니다. 나를 알기 위해 도대체 무엇을 더 해야만 할까요? 그런데, 꼭 무엇을 해야만 나를 알 수 있는 걸까요? 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미 지난 20~30년 살아온 내 삶 속에 내가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 익숙해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새로운 경험이 아니라,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서둘러 특급열차에 타지만,
이젠 자신이 무엇을 찾아 그리도 헤매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중
 
<자아발견 클래스>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낮은 자존감입니다. 그래서 수업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학생들의 말처럼 자존감이 높으면 좋을까요? 자존감(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입니다. (출처 : 위키백과)

대부분 자존감은 높아야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존감이 높고 낮음을 결정하는 기준은 뭘까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존감이 높아 보이는 사람도 스스로는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의 기준은 타인이 아닌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존감의 높낮이보다 자존감의 원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존감은 나를 존중하는(사랑하는) 마음인데, 나의 무엇을 존중하고 사랑하는지를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을 알면 알수록 자존감은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를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아발견 클래스>는 자아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뭘 원하는지,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발견하는 수업입니다. 나를 관찰하고 돌아보며, 현재 고민의 해결책을 내 안에서 스스로 찾아갑니다. 나아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실제 행합니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진짜 나를 만나세요. 내가 나를 기다립니다.
 

수업대상

이런 분들을 위한 수업이에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몰라 답답한 분
  • 계속 반복되는 무기력과 불안함 때문에 삶의 활력이 없는 분
  • 온전히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마주 하고 싶은데 두려운 분
  • 나만의 기준이 없어, 타인과 자신을 계속 비교하며 자책하는 분
  • 나를 어떻게 알아가고, 사랑하는지 방법을 몰라 막막한 분
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도대체 제가 뭘 두려워하고 있는지, 왜 불안한지도요. 혼자 마주하기 어려워 도움을 받아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절실한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 심*솔 (대학생)

지금 인생 최대의 무력감을 느끼고 있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고, 하고 싶은 게 생겨도 부딪힐 벽이 두려워서 스스로 귀찮다고 포기하고 말아요. 나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고 부족함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치고 싶어요. 그렇게 무력감을 극복하여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 이*은 (직장인)

올해 데미안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나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지만, 아직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타인의 눈으로 나를 검열하지 않고 제 안의 소리가 듣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 최*지 (대학생)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즉 스스로에 대해서 아는 게 없습니다. 또한, 자신에 대해서 모르니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자아에 대한 고민이 많다 보니 삶에 기준이 없어 인간관계 형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신청헀습니다.

- 박*나 (직장인)

 

수업목표

자기인식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현재 자신의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합니다.

자기이해

내가 누구인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를 통해 발견하고 이해합니다.

가치발견

혼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가치(기준)를 발견합니다.

자아존중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행합니다.
 

커리큘럼

1주차. 나를 관찰하다.

나의 현 상황을 나타내는 이미지 카드를 선택하여 왜 수업에 참여했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나누며 수업을 시작합니다. 나아가 실제 현재 삶은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는지 관찰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 지금 나의 현 주소
- DAY PIZZA/하루규칙
- 하루기록&관찰일지

2주차. 나를 돌아보다.

과거의 흔적과 사건 그리고 꿈을 돌아보며,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먼저 나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 안에서 스스로 발견합니다.


- 과거 흔적으로 보는 '나'
- 인생곡선
- 진짜 내 꿈

3주차. 나에게 집중하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다양한 역할과 타인과 나의 시선에서 나의 성격을 균형 있게 바라봅니다. 균형 있는 시각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나만의 가치(기준)를 발견합니다.


- 역할써클
- 내가 보는 나 & 남이 보는 나
- 나만의 가치(기준)

4주차. 나를 정리하다.

나의 고민을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갑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삶의 수레바퀴를 통해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합니다.


- 고민테이블
- 삶의 수레바퀴
- 나에게 쓰는 편지
 

수강생 후기

박*영

직장인


그동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리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시도해본 적은 없었는데 막상 수업을 통해 정리하고 나니 찝찝했던 마음이 후련해졌어요.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낯설지 않아 좋았어요. 수업이 진행될수록 나에게 심층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이*

직장인


서로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는 활동이 참 의미가 있었어요. 이렇게 깊이 있게 나누는 게 흔하지 않으니까요. 인생 곡선을 통해 저의 과거를 보다 객관적으로 되짚어 볼 수 있었어요. 특히, 가치 발견을 통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되새김질하는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과제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일상에서도 스스로에 대해 환기시킬 수 있어서요!

최**라

대학생


수업을 듣고 나서 제일 바뀐 게 자신에게 질문을 자꾸 던져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꾸물꾸물거리고 있어요. 잊고 살았던, 그냥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던 걸 다시 짚고 넘어가는 기분이라 용기를 얻었어요.

이*연

대학생


4주간 수업에 참여하면서 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평소 저는 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더라구요. 하더라도 겉핣기 식으로만 해서 문제의 근본에는 가까이 가지 못하고 항상 끝났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수업을 하면서 제 인간관계 고민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있었고, 그 이유도 찾은 것 같아요. (물론 아직 멀었다고 생각되요. 좀더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자신이 중요시 하는 가치에 대한 수업을 통해서 제가 저 스스로를 더 중요시 하는 사람이구나를 처음으로 느꼈어요. 평소에 스스로가 이기적이구나를 가끔 느꼈었는데, 그게 나쁜것이 아니고 저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저의 가치에 대해 게임을 했을때도 사실 처음에는 이와 같은 활동을 혼자 시도해보려 한적은 있었지만 도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이 게임도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척척 한것 같아요. 이러한 것에 제가 끌리는 구나도 느꼈죠.ㅎㅎ 특히 마지막 수업때 저에 대해 분석해주신 점을 들었을때 내가 그렇게 보여지는구나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전 저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ㅠ 그래서 상대가 절 어떻게 볼지도, 상대에게 보여지는 저의 모습이 어떨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제가 저만의 확고한 관념, 틀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수업을 통해서 그 틀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어요. 초반에는 혼란스러웠는데... 이 점이 제가 자아학교 수업을 통해 얻은 진짜 큰 점이예요. 감사해요ㅠㅠ 이 사실을 통해 제가 스스로 혼자만의 생각에 얽매여있었고, 많이 열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어요.

박*주

취준생


주변에선 이럴 시간에 스펙을 쌓아라, 다른걸 하라며 비웃기도 했지만, 나는 내게 이런 시간을, 시간을 들여서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때의 선택을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물론 이 모두 내가 실천하고 행동해야 온전히 나의 것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자극제 역할을 해준 이 수업으로 인해 변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백*휘

대학생


나를 알아야 뭐든 될 것 같아서 이 프로그램을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어요. 4월 달이라 중간고사랑 겹쳐서 많이 바쁜 상태에서 참가한 점은 많이 아쉬워요. 결국 모든 건 저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확신이 들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예요. 이런 말들은 쉽게 들을 수 없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나랑 다른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매주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는지 보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됐어요. 그 고민을 나중에 언젠가 저도 하게 될 고민일텐데 (제가 가장 어리니까요) 그 고민을 나중에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저는 현재의 저에게 많은 집중을 할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대외활동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강*호

취준생


간단하지만 알찬 활동들이 많았습니다. 뭔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것들을 정리해보며 기록화하며 '이랬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흘렸을 것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며, 나의 것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4주 안에 자아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이 수업을 계기로 한 걸음 내딛은 것 같습니다. 수업분위기도 굉장히 좋았고, 진지할 때는 한 껏 진지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낯을 많이 가려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말을 잘 못하는데,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박*희

대학생


정말 이번 좋은 기회를 통해 많은걸 깨닫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생각보다 제가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점과 제가 순간 순간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을 간과하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더 나아가 미루고 있던 저의 미래까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 수업이 아니었다면 타이핑 알바도 계속 했을 테도, 그리고 제 휴학이 정말 의미 없는 휴학이 됐었을 거예요ㅠㅠㅠ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XX이의 수많은 고민들이 저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아요 ! 다들 4주 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 ♥